김정문/재경양남향우회장  여러 가지 국내 경제여건은 여전히 불투명하고 좋지 않은 것으로 예견됩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언제까지 움츠리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새로 맞이한 정해년에는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높은 이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향인 양북과 우리 서울 양북향우회가 더욱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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