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배신철/재경외동향우회장, 단국대 공과대학 교수    지난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격동과 부침이 심했던 해였기에, 새해를 맞는 우리들의 마음도 남다르다 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어려울 것도 없기에 내일은 전진만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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