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JCI-KOREA 경주 회장 지금 경주는 3대 국책사업 유치와 역사문화도시특별법 제정으로 그 어느 시기보다 단결하고 화합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에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그동안의 갈등과 불신을 단결과 화합으로 승화시키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들이 이룩한 훌륭한 업적들을 저희 청년들이 계승·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집단 이기주의와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경주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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