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편지우리는 언제나 희망중    많은 사람들의 말이 옛날보다 더 어렵다, 불안하다, 장래가 불 투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언제나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옛날보다 낫습니다. 안정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위협도 옛날 같지 않습니다.     경제도 수출 3000억불을 달성했습니다. 유엔사무총장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되었습니다. 17세 소년이 수영3관완을, 십대 소녀가 피겨스케이팅 세계 정상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언제나 희망이 있고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절망하고 있고 절망이라고 몰아 부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우리 경주, 대한민국은 아직은 희망중이며 언제나 희망중입니다.   새해의 희망이 반드시 성취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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