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주 주민 1천여명은 한수원본사가 동경주에 오지 않으면 주민들의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성명서을 발표하고 양북면사무소에 진입을 시도 했으나 ,전경3개 중대와 대치 하면 동경주 주민들의  분로 했다. 양북면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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