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향우회 2006년도 총회 및 송년행사   12월 14일(목) 울산 남구 달동 바이킹 부페에서 경주출신 공무원들의 모임인 ‘재울 공무원 경주 향우회’의 총회 및 송년행사를 가졌다.   100여명의 회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최 병권 회장(울산시 문화체육국장)의 내빈 소개와 황 성환 고문(시의회 사무처장)의 인사에 이어 박 동철 재울 경주 향우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행정 , 소방, 법원, 검찰, 경찰, 세무, 교육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재울 공무원 향우회의 회원은 약 310여명이며 현재 사무관급 이상으로  21명이 재직하고 있다.   이날 이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으로  화성종합건설 손 청준 회장, 김 성환재울경주향우회 차기회장, 조 재윤 중구상가 번영회장, 박 동철 재울경주향우회 회장, 오세찬 산내향우회 회장, 김 형혜 한백종합건설 대표, 고 철수 청보대표, 권 순태 현대 중공업 재울 경주 향우회 회장, 김 재수 현대 자동차 문화고 회장, 김 진규 한양전산 대표, 이 준락 인산 시스템 대표, 최동섭 푸르덴셜 울산 지점장, 이 양우 외경회장, 김 점호 현대 중공업 상무, 이희철 항만노조위원장, 이 상걸 월성조경 대표, 이 한희 엘투종합상사 대표, 김태완 콜 인쇄소 대표, 이 광열 현대자동차경주향우회장, 김 동 수 SK 경주향우회 회장, 황 명강 경주신문 부사장(무순)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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