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실업(주)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하실업(주)(대표이사 김만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무역의 날’ 행사는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 매년 11월 30일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기념행사이다. 특히 중요 이벤트 중 하나인 수출의 탑은 개인이나 기업에게 매우 뜻 깊은 의미를 지니는 상으로써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 공을 인정, 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대하실업㈜는 1990년대 초반부터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을 통해 바이어(buyer)를 확보, 수출시장 확보에 주력, 2000년도부터 적극적으로 수출 활로를 모색했다.   그 결과 전체매출의 40%를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등지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서울사무실을 두고 해외영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바이어를 확보해 ‘Global company’를 실천해 나가고 있는 대하실업㈜는 2000년도 인천 중소기업 수출 지원센터로부터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 되었으며, 2001년 1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2004년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대하실업㈜의 발전은 김만수 대표이사의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경영방침의 결과라고, 생각되어지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구조조정, 과감한 최신기술의 도입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김만수 대표이사는 2004년 모범 중소 기업인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생산설비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섬유분야의 기계프로그램을 개발, 기계 부품 수출로도 이익을 실천하며 수출 유망 중소기업 이라는 사명(使命)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Global company’대하실업㈜라고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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