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 SK 서라벌 동문 가족 송년의 밤’     재울 SK 서라벌 동문 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오후 7시 내·외빈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열렸다.   김기용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동수 회장의 개회선언과 인사에 이어 오용준 재울경주향우회 총무의 축사와 최병권 울산시 문화체육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현대자동차를 대표한 이광열 회장과 김동수 회장, 최병권 문화체육국장의 건배제의로 1부 행사를 마치고 제2부 행사는 고향 소식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한마당이 이어졌다.   현재 SK 경주 출신 임원은 이석대 상무, 박길환 상무, 최선 상무 등이 있으며 황두열 부회장은 계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병권(재울공무원향우회장), 한 영우(공무원 향우회 총무), 이 광열(현대자동차재울서라벌동문회회장), 김재수(현대자동차 재울 문화고회장), 이원수(현대자동차재울경주상고고문), 이창호(현대자동차재울경주고총무), 김복동(현대자동차재울경주상고총무)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용준 울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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