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 SK 서라벌 동문 가족 송년의 밤
300여 가족모여 대 성황리에
2006년 12월 6일 저녁 7시 재울 SK 서라벌동문의 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내외빈 가족 300여명이 모여 가족송년행사를 했다. 김 기용 총무의 사회로 김 동수 회 장의 개회선언과 인사에 이어 박동철 회장을 대독하여 오 용준 재울경주향우회총무의축사와 최 병권 울산시 문화체육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현대 자동차를 대표한 이 광열 회장과 김 동수회장, 최병권 문화체육국장의 건배제의로 1부 행사를 끝내고 제2부 행사에 가족과 고향사람들 끼리 즐거운 한마당이 이어졌다.
현재 SK 경주 출신 임원으로 이석대 상무, 박길환 상무, 최선 상무 등이 있으며 황두열 부회장은 계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사람들은 최병권(재울공무원향우회장), 한 영우(공무원 향우회 총무), 이 광열(현대자동차재울서라벌동문회회장), 김재수(현대자동차 재울 문화고회장), 이원수(현대자동차재울경주상고고문),이 창호(현대자동차재울경주고총무),김복동(현대자동차재울경주상고총무)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SK서라벌동문이란 현재SK에 근무하고있는자로서 경주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어떤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회원자격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