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가 지난 5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돕기에 나섰다.   경주보훈지청 관내 보훈가족 중 생계유지가 어려워서 연료비가 없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경주제일교회에서 경주보훈지청을 찾아 연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복순(여·70세 천군동)씨 등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연탄 및 보일러 기름을 경주보훈지청을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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