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제연구소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8일 오전 9시 경주교원 드림센터에서 경주지역에 널리 분포 되어 있는 신라고분학술조사 기초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사이토 다다시 교수(일본 다이쇼대학)와 김정기(전 국립문화재 연구소장), 윤용진(전 경북대 교수)이 각각 신라고분의 발굴조사 회고와 역사학적인 관점에서 경주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연한다.   또 김성구 국립경주박물관장, 김태중 전 경주문화원장, 손오익 경주시 기획문화국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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