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전자상거래연구소(소장 송유진)는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본교 원효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승원 단장과 일본 도호대학의 류경재 박사(아시아경제문화연구소장)를 초청하여 ‘안전한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과 정보보호’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진행순서는 송유진 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손승원 단장, 류경재 박사의 초청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정보화 역기능을 살펴보고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요구하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보안 기술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 △바이오 보안 기술 △핵심 보안 칩셋 기술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중심으로 안전한 U-사회 구현을 위한 정보보호 기술 및 전략을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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