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암의 마애삼존불 앞에 있는 사면불 옆에 갓 쓰고 한복 입은 사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와와 비석 조각으로 보아 원래 큰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근래에 들어선 암자와 함께 칠불암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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