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시장이 아무리 급한 마음이라도 무슨 권한으로 ‘동부 3개읍면 지역에서 경주 전체평균 정도의 찬성이 나올 경우’라는 말을 했으며 한수원과 시민전체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약속은 원천무효다. 범시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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