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시장 거리의 광경이다. 아랫도리를 벗고 맨발로 걸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이채롭다.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현재는 옥상에 주차장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 건립되어 있으나 아직도 장날이면 농산물을 직접 팔러 나온 농부, 장돌뱅이(?), 손님들이 건물 밖 거리를 꽉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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