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신라 제42대 흥덕왕릉의 무인상이다. 배꼽저고리(?) 차림의 조그만 갓을 쓴 사람이 인상적이다. 이 무덤의 네 모서리에는 사자석상이 있고, 전방에는 문인석과 무인석이 각각 한 쌍씩 있다. (사적 제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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