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는 불량주사제가 유통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을 취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대형제약사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소화성궤양치료제가(경주신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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