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덕천리 유적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및 원삼국시대 목곽묘군이 확인된 가운데 이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날 오후 3시 지도위원 정징원 문화재위원, 김성구 국립경주박물관장, 이청규 문화재위원, 이희준(경북대 교수), 김권구(계명대 교수), 조사기관·사업시행사·문화재당국 관계자·학계 연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덕천리Ⅰ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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