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시행 2주년 기념 캠페인     경주시는 지난 13일 신라문화제가 열린 황성공원에서 경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성산성폭력상담소와 자유총연맹 경주시여성회가 참여한 가운데에 “No-성매매! Happy 경주”란 슬로건으로 성매매 없는 경주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성매매 성폭력과 관련한 포스터 전시와 스티커 리플렛을 배부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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