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본 896억원 투입, 안강, 양남 등 길이 171km     안강․건천․외동읍과 양남면에하수관거 171 km를 매설지원되는 대규모적인 사업으로 총          BTL이란 민간이 공공시설을 건설한 후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시설관리 운영권을 20년간 인정하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되지 않고 건립 시 건축비용 경감은 물론 농․어촌지역주민 주거환경개선으로 보건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