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강력4팀 (경위 김종원 외 6명) 앞에는 범죄가 설자리가 없어 보인다
2006년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다방종업상대 13건의 강도강간 행각을 벌인 범인을 검거하였으며, 그 외 경주지역 통합 조직폭력배 7명 검거, 차량절도범 검거 등 06년 1, 2분기 도내 형사평가 1위을 차지하였다.
지난 2005년도에도 전국무대로 차량절취 부녀자 상대납치 성폭행한 뒤 금품을 강취한 일당 9명을 검거하는 등 탁월한 수사능력을 발휘 했다.
이제 제6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언제나 지역치안에 최선을 다하는 강력4팀의 활약을 다시한번 기대해 본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