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9시20분경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의 천북지방산업단지내 T코리아 경주공장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47살 김모씨가 13m 높이의 작업장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점을 확인. 현장소장과 관계자들을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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