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발전을 기대하며 양북향우회 ‘대종회’ 정기월례회 대구 양북인의 모임인 `대종회`(회장 정연걸, 총무 안병호) 정기월례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대구 `송정식당`(대표 양북회 재무 류복희)에서 열렸다. 대종회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은 친형제 이상의 우애를 나누고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간다. 이날도 방폐장이 유치된 고향에 대한 관심과 발전을 기대하는 내용의 토의를 나누었다. 황명강 영남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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