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면 석조문화재 보호책 마련돼야 석조문화재가 밀집한 경주지역의 토양이 산성화되고 있어 경주지역의 국보급 석조문화재 15점과 보물 37점 등 1백10여점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성비에 방치돼 훼손이 예상된다. 3면 경주시 도시계획재정비 지난 18일 경주시의 재정비안이 경북도 최종 심의에 통과됐다. 경주시 각 동과 12개 읍.면지역의 도시계획 정비계획 등을 알아본다. 4면 한마음대회 최병조씨 대상 지난 25일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원 한마음 대회에서 경주시 현곡면 최병조씨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대상을 받았다. 6면 외국인이 더 알아주는 한진장 여관 국내보다 외국에 더 알려진 경주시 노서동 외국인 전용 한진장 여관. 세계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객실 32개 규모의 평범한 한진장 여관을 소개한다. 7면 횡단보도 15초만에 통과 경주시내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신호 주기가 짧아 노약자들이 허둥대고 있다. 그런데도 경주시와 경찰은 팔짱만 끼고 있다. 개선책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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