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안강 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인환. 동보해운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제3회 동창 `만남의 장`을 도봉구 우이동 우이산장에서 갖고 친목도모에 나섰다. 해마다 열리는 이 모임은 올해도 서울에 거주하는 2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석, 지난 학창시절을 기리며 선후배간 정을 나누는 한편 모교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되새겼다. 문의전화 사무국장 이원우(011-752-8353) <김인환 사진>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7 PM 12:25:53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