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안강 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인환. 동보해운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제3회 동창 `만남의 장`을 도봉구 우이동 우이산장에서 갖고 친목도모에 나섰다. 해마다 열리는 이 모임은 올해도 서울에 거주하는 2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석, 지난 학창시절을 기리며 선후배간 정을 나누는 한편 모교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되새겼다. 문의전화 사무국장 이원우(011-752-8353) <김인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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