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가 한국 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에 대비, 경주지역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와 국제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8일부터 이틀간 경주시와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해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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