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아체육협회 및 한국 댄스스포츠협회(이희선 회장) 사무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부터미널옆 벨타워 비즈니스텔 1005호로 확장 이전했다.
한국유아체육협회는 자라나는 유아들에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경주 내남 출신 기삼도씨가 사무국장으로 있다.
이 협회는 지난 7월과 8월 송파구 곰두리 체육센터에서 유아체육지도 교사 2급 자격연수를 1차 2차로 나누어 70명을 연수시켰다.
오는 11월에는 구리시에 있는 서울 동부연수원과 의정부시에 있는 서울 북부연수원에서 2급 자격 단체연수를 가질 예정이고 오는 12월에는 동계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전국을 상대로 지부를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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