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월드컵 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북관광개발공사와 동국대, 경주대가 지난 5일 `친절, 청결, 질서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내년까지 이어지는 경주지역 관광특수를 대비해 경주시민들이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경주역과 시외버스 터미널, 보문단지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주관광 필수회화 책자 등을 나눠주고 홍보에 나섰다.< 사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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