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도 직업 활동을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보다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1990년 12월31일자로 ‘장애인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다정도 병인 양 하여 잠 못 이루는 사람은 5월의 울산 앞 바다 목도로 가자. 거친 바닷바람 맞서며 순백의 꽃잎 피워내며 다정한 눈길 주는 다정큼나무 있다. 소담한 키에 늘푸른 잎사귀를 사랑하는 이라면 울타리 삼아도 제격일 터고,
경주사랑과 향토문화창달을 지향하는 경주신문이 밝고 건전한 경주사회를 만들어가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경주시민여러분을 대상으로 ‘2007 경주시민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그동안 경주시민상은 지역의 훌륭한 분들을 모셔 수상함으로써 회를 거듭할수록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이웃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으로 빛과 소금이 되시는 분을 수상자로 모시고자 하오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추천을 당부 드립니다.
3월 30일 열린 밀레니엄파크 개장식에서 있었던 전통무술 공연과 마상무예공연 영상입니다. 천년신라의 강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라 밀레니엄파크 개장식... 경주시 신평동에 5만3천여평의 규모로 역사문화 체험 테마파크인 신라밀레니엄파크가 지난 30일 개장식을 갖고 본 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습니다
ANC)안계2리 어딘지 아시는 분이 많이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경주시 안강읍 강동면에 위치한 한 작은 산골마을 입니다. 지난 20일 이 산골마을에 큰 잔치가 벌어졌다고해 취제진이 다녀 왔습니다.(END) 안계호를 따라 산길을 굽이굽이 올라가다 보면 큰 산자락 아래 조그마한 마을이 하나 나옵니다. 마을은 꽹가리와 북, 징소리와 함께 떠들썩합니다. 오늘 오전11시 경주시 안강읍
안계호를 따라 산길을 굽이굽이 올라가다 보면 큰 산자락 아래 조그마한 마을이 하나 나옵니다. 마을은 꽹가리와 북, 징소리와 함께 떠들썩합니다. 오늘 오전11시 경주시 안강읍 강동면 안계2리에서는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경주시장(백상승)과 환경단체 그리고 각 읍,면,동의 자생단체 및 동사무소 직원 등 천여명이 모여 흥무공원에서 서천교를 지나 동대교까지의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경북방문의 해’ 손님맞이 범시민 자연정화의 날 행사를 맞이 하여 이루어졌고 생활쓰레기와 각 종 폐기물등 7여 톤을 수거 하였다
1.경주 생활체육공원 개장식 국,도비 등 41억원이 투자된 생활체육공원은 경주시 손곡동 61만 제곱미터에 야구장과 인공암벽장, 농구장, 자전거 도로 등이 조성돼 시민들의 레저활동은 물론 체험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1)달집 태우기.. 어두웠던 새상이 환희 밝아 집니다. 비가 내리고 흐려서 대보름달은 볼수 없었지만. 정해년 한해에 소망을 담은 달집은 올해도 어김없이 훨훨 타올랐습니다 지난 4일 경주시 서천둔지에서는 대보름을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모인가운데 달집태우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애 어른
경주시에 술집과 음식점이 많이 모여있는 번화가들 입니다. 인도 위에는 어김없이 에어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 저기 가는 길목마다 가지 각 색의 입간판들이 설치 되어져 있고, 모양도 업체의 종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되어져 있습니다
1)일명 ‘풍선’ 입간판 문제성 심각 거리를 다니시면서 에어가 들어가 있는 긴 입간판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인도위 보행자가 다니는 길목은 두말할 나위가 없고 도로가에도 비치를 시켜 차량들의 소통에도 불법 주정차차량 못지 않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황성동사무소에서는 동사무소 직원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 회원 약 200여명이 황성공원 일원과 황성시가지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 사업은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의 이미지 심어 주었다
GBS 주간 뉴스 (2월26일~3월3일) 1. 기획행정위원회 정기 간담회 (ANC)경주 기획행정회 위원들이 경주시립전 노인요양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몇 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시설만큼은 보는이에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END)
1)재래시장 상품권 상인들은 울상... 2)시민 안전 위협하는 주차난.. 3)대형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4)일성복지재단 "대자원" 신축 이전준공
재래시장 상품권이 설 대목에 때 맞춰 발매되었습니다.. 상인들은 때마침 발매된 상품권에 연신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웃어야 될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니 도대채 어떻게 된일인지 박정욱 기자가 성동시장을 다녀왔습니다.(END)
경주시 소재 어린이 복지시설인 일성복지재단 대자원이(원장 조영제)지난 13일 관내 기관 및 도내 아동복지시설원장 및 시설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주차난 하루 이틀에 문제는 아닌데요.. 그래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주차난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 마져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재가 직접 거리로 나가 봤습니다.(END) 여기 저기 일렬로 서있는 이 곳은 경주시 황성동에 한 아파트 단지 뒷 편입니다. 지금은 보신 바와 같이 한산해서 그나마 괜찮지만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에는 북새통을 이룹니다.. 오고가는 차들도 거북이 운행을 해야하고 다니는 아이들도 위험에 노출되어져 있습니다.
이 시설물은 보문단지 내 손곡동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경주지역에는 최초로 야구장을 비롯한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인공암벽장, 최신 인라인 X- 게임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자전거도로가 개설돼 생활체육동호인은 물론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월2째주 주간 종합 방송 2월2째주 주간 종합 방송 2월2째주 주간 종합 방송 2월2째주 주간 종합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