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112 봉사대원 40여명은 15일 오전9시부터 2시간동안 충효동 소하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해빙기를 맞아 하천일대에 얼음 속에 묻혀 있던 각종 쓰레기들을 청소함으로써 주거밀집지역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