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껴쓰기운동 중앙회 경주시지회가 창립했다. 경주시지회는 22일 오후6시부터 보문단지 아리원에서 백상승 경주시장, 정광익 물아껴쓰기운동 중앙회장을 비롯한 외부 손님과 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지방단위 조직으로서는 최초로 설립한 경주지회의 초대회장은 정옥자(51.세화컴퓨터학원 원장)씨가 취임했다. 물아껴쓰기운동 중앙회 경주시지회는 전시민의 절수의식 고취, 수질오염 방지 캠페인을 비롯해 물절약의 실천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진-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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