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경주시지부는 17일 오후2시부터 경주 아리원에서 제9차 대의원정기총회를 열고 2002년 결산 및 올해 중요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다. 경주지부는 올해 중요사업으로 △엑스포 행사에 대비 특별위생 교육 실시 및 손님맞이에 만전△영세회원 자녀 장학생 확대등 회원을 위한 환원사업전개 △좋은 식단제 추진 활성화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속전개 △자율지도 업무강화로 단체위상 확립제고등을 제시했다. 총회에서는 또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대회도 가졌다. *사진-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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