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원 등 9개소 방문 성품 전달 경주시의회(의장 이진구) 의장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애가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위로했다. 시의회는 24일 다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시의회는 이날 양로 및 요양시설 6개소와 아동복지시설 2개소를 비롯해 모자보호시설 1개소를 방문, 쌀 45포대(20kg)와 양말 425세트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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