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년 새해에는 만복이 경주시민에게 사진 1, 통일대종 타종식 사진설명=새해를 알리는 통일대종 타종식이 토함산에서 시민·관광객 7천 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사진 2, 문무왕릉 해맞이 축제 성황 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문무대왕릉 해맞이 축제에 시민·관광객 2만 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경주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해맞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천년고도 경주의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 3, 백상승 시장 민선 3시 시장에 취임 백상승 경주시장이 지난해 7월1월 취임식을 갖고 민선 3기 시장업무에 들어갔다. 백 시장은 시정목표를 `부자도시 경주건설`로 정하고 공정한 인사, 열린행정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피력했다. 사진 4, 강동 외팔교 철거 안강읍·강동면 주민들이 홍수걱정을 들게됐다. 그 동안 홍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외팔교를 철거함에 따라 이 지역이 수해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사진 5, 태극전사 화랑정기로 4강 신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축구국가대표팀이 4월28일부터 경주에서 훈련캠프를 차려 경주의 월드컵 열기도 어느 도시보다 뜨거웠다. 사진 6, 시민대토론회 열어 열린시정 구현 백상승 시장은 취임 후 시민여론을 수렴,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지난해 10월22일 오후3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사회단체·전문가·교수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년 만에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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