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에서 안강으로 가는 새 국도의 사방리 진입로에 버려진 양심을 고발한다. 현곡에서 출발해 안강으로 5분 정도 가면 모아 교차로 사방리 진입로 에 도착한다. 사방리로 들어가기 위해 아래로 들어서면 흉물스럽게 버려진 폐 냉장고 무더기를 발견하게 된다. 경주시민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숭고한 정신에 조금 어긋나는 행동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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