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현대경주, 여름 패키지 3종 선보여
야외수영장, 워터파크 캠핑 등 다양한 테마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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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한 호텔현대경주가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세 가지 특색 있는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선 쿨써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에서 1박과 조식(2인) 제공은 물론,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2인)이 포함된다. 특히 9월 3일까지 운영하는 야외수영장은 보문호수의 푸른 녹음과 함께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유아 전용풀과 야외 자쿠지를 갖추고 있어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고, 17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경주 지역 대표적인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블루원 워터파크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에서1박, 조식(2인)제공과 함께 블루원 워터파크 입장권 2매가 포함된다.(추가 이용객에게는 40% 할인권 제공).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0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선보이는 ‘캠핑 패키지’는 아름다운 보문호수 전망 객실에서 텐트, 레저시트, 매트리스, 테이블, 의자, LED랜턴 등 각종 캠핑용품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으며, 수영장 입장권(2인)도 함께 포함돼 있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인 이 패키지는 17만원부터다.

이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호텔 내 웅진북클럽, 게임존, 가족영화극장,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비큐&생맥주 페스티벌, 보문관광단지 테마파크, 상설공연, 산책로 등이 근접해 있어 여름철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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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경주, 세계가 기억할 글로벌관광도시로 도약
천년고도 경주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과거 수학여행의 메카에서 근래 황리단길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아 연간 47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이는 경주시가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다. APEC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호주, 동남아 등 주요 국가 21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체로, 전 세계 GDP와 무역량의 과반을 넘을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언론과 매스컴이 개최국과 개최 도시를 집중 조명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개최도시의 국제적 역량과 인지도를 높일 절호의 기회다. 과거 1971년 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개발계획을 세우고 우리나라 1호 관광단지를 조성했다. 바로 보문관광단지다. 1979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국제관광단지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보문관광단지 조성에 앞서 관계부처에 친필로 지시한 “신라 고도는 웅대, 찬란, 정교, 활달, 진취, 여유, 우아, 유현의 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재개발할 것”이라고 한 마스터플랜은 아쉽게도 미완에 그치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미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2022년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관광단지 일원이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마이스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리면 보문관광단지 전체를 APEC을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세계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하지만 지속되는 경기 불황 등으로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경북도와 경주시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현 정부의 중대 결단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경주, 대한민국 경제발전 과거와 현재, 미래 공유 “천년고도 경주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상을 선보이기 위한 적지 또한 경주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임을 내세우고 있다. 원자력에너지와 미래차 e-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학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등 유치 당위성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끌어 온 경북도와 함께 경주는 영남권 산업벨트의 중심허브다. 인접한 울산의 완성차·조선분야, 포항의 철강·2차전지를 비롯해 구미의 전자·반도체산업, 안동의 바이오산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또 경주 자체만 보더라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월성원자력발전소,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개발의 전초기지가 될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중수로해체연구원, 양성자가속기센터,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등 대한민국 최첨단 산업을 한 곳에서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최근 SMR 국가산업단지 선정은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세계에 우리 혁신원자력에너지산업을 세일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글로벌 원전 시장을 이끄는 대형 원전과 미래 원전 시장을 주도할 SMR 혁신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앞당기고, 관련 연구와 투자를 통한 국내외 사업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시장은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산업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는 대한민국의 원전과 에너지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개최 도시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다”고 밝혔다.
경주신문 기자 / 2024년 04월 11일
경주시립도서관, 제60회 도서관주간 행사 열어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작가와의 만남, 독서 특강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를 주제로 경주시립도서관 본관 및 분관(송화·중앙·칠평·감포·단석)에서 진행한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 책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려 국민들의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고 범국민 독서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도서관법으로 지정됐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 주간에 시민들이 함께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기원 캠페인도 전개한다. 도서관별 행사 내용 및 일정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거나 경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선아 기자 / 2024년 04월 11일
올해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받는다
경주시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올해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선정을 위한 시민·관광객·유관기관·읍면동장의 추천을 받는다. 시민과 관광객은 참여링크(네이버 폼 https://naver.me/G6fz61P9) 또는 QR코드를 통해 친절음식점을 추천하면 된다. 이번 베스트 친절음식점 선정은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위한 글로벌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정 절차는 1차 추천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2차 현지심사를 진행한다. 2차 현지심사는 △응대서비스수준 △고객편의시설 △위생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친절음식점에 선정된 5곳은 표창패 수여 및 각종 위생용품 우선 지원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
이필혁 기자 / 2024년 04월 11일
2024 화랑별빛달빛 기행 참가자 모집
경주시가 지역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저녁시간 지역 다양한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활동이다. 운영 기간은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가족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접수는 8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마감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우고 삶의 지혜를 느끼는 현장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선아 기자 / 2024년 04월 11일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께하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중이다. 고령자 눈높이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적성검사를 위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75세 이상 고령자 면허갱신은 △교통안전교육(현장교육 또는 온라인) 2시간 이수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지선별검사 △운전면허 적성검사 △경찰서 또는 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 갱신 등 절차를 거치면 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75세 이상은 운전 면허를 최초로 취득하거나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도로교통공단의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과 온라인 적성검사를 경로당에서 받은 사정경로당 김춘도 회장은 “고령운전자 교육을 받으려면 포항으로 가야만 하는데 길 찾는 것도 많은 부담으로 느껴졌다”며 “행복선생님의 안내로 경로당에 설치된 와이파이를 통해 포항교육장을 가지 않고도 사이버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돼 편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숙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께서 핸드폰 통신사를 구분함에 있어 알뜰 폰인지 구분이 어려웠고 주민번호를 알고 계시지 않아 본인 인증하는 부분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며 “강의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며져 있었고 한 강의 끝나고 다음 강의로 넘어갈 때 클릭하고 나가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부분이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고령운전자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 사이트 (https://trafficedu.koroad.or.kr:8443/home/course/grayingCourseIntro)를 검색하면 된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원받았습니다.
윤태희 시민 기자 / 2024년 04월 1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이창언 교수의 SDGs·ESG 톺아보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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