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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의 후예, 꿈을 향해 화살을 쏘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460호입력 : 2020년 10월 22일

계림초(교장 전영선) 김나은(5년) 양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 양궁대회 여초부 25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2020년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민과 학생들 그리고 운동부에게도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렵고 힘든 한 해였다. 계획된 양궁 대회가 무기한 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평소 성실하게 준비하고 연습한 결과 전국대회 은메달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계림초는 1907년 개교해 11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명문학교이나 구도심 공동화로 인해 지금은 전교생이 많이 줄었으며 양궁부도 5명의 적은 수이지만 매일 최선을 다해 꿈을 향해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나은 양은 “부모님, 여러 선생님들과 이영희 코치님의 가르침에 따라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이룬 것 같아 너무나 좋아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460호입력 :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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