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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함께 국제무역 취업의 문 두드린다”

경주에 들어선 전국 최초 마이스터고 관심 ‘뜨거워’
2020년 개교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학부모·학생 몰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96호입력 : 2019년 06월 27일
↑↑ 전국최초 무역 마이스터고 입학을 위한 입학설명회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최초 무역 마이스터고 입학을 위한 입학설명회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몰리는 등 마이스터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현, 감포고)가 지난 20일 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최초로 신설되는 무역 마이스터고에 대한 소개와 교육과정, 실습동 및 생활관, 취업처, 입학절차 및 전형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이하 한국통마고) 입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학생과 학부모는 무역, 외국어, 공학의 대한민국 최초의 융합교육과정내용과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한국통마고는 한국무역협회, 한국공항공사 등 총 78개의 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를 익히고 취업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전교생 입학금 및 학비 지원, 방과후 교육비 및 기숙사 운영비 전액 지원, 중식 및 석식비 지원, 감포장학회(4년간 연 3600만원 지원)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제적 혜택도 줄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에 걸맞게 독일, 캐나다, 호주 등 해외취업 선도학교로의 해외취업처 소개와 졸업 후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한 수출입 무역 중견인력양성 등 꾸준한 교육활동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며 학부모의 신뢰를 얻었다.

졸업 후 주요 취업처로는 금융권회사, 무역업관련 공무원 및 공기업, 무역사무원, 해외 영업원, 자동차부품기술영업원, 종합무역중개인, 수출입 기업, 무역 및 물류회사 및 관련 협회 등으로 취업처를 소개하며 100% 고졸 취업을 목표로 한 학교의 교육을 홍보했다.


한국통상마이스터고는 국제무역과 3학급(학급당 20명) 총60명을 모집하는 남녀공학의 학교로 2020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현재 경주를 시작으로 대구, 울산, 포항, 서울 등으로 입학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의 학생 모집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입생 모집에서 지역 전형으로 경주지역 10%, 감포 10%의 학생을 배정돼 지역 학생의 입학에 길을 열어뒀다.

심영란 교장은 “국제통상마이스터고는 수출입관련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적인 고졸취업의 유리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학교에서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전세계 국가와 무역관련 일을 전문 직업인이 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96호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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