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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정책토론회 4·15총선-공통질문 지역현안(8-2)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434호입력 : 2020년 04월 09일
<질문8-2>급변하는 지구 기후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나라 남부권역 대표적 농업도시인 경주에 ‘국립기후대응품종개량연구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할 의향은 있으신지, 또 농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방안이 있다면?

↑↑ 정종복 후보
(무소속·기호 8번)
▶정종복 후보

기후변화는 농업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절대적이기 때문에 저는 이미 영남권기후변화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농업분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기후변화 관련 품종 개발, 기후변화 시나리오별 생산예측 모델 구축,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감소 대책 수립 등은 시급히 추진해야 될 국가적 과제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립기후대응품종개량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 고온, 저온, 폭우, 일조량 부족 등의 기후변화는 농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현저히 떨어뜨려 결국 국가의 식량안보 문제와도 연결될 중요한 문제다. 경주에 국한해서 보더라도 이미 경주에 한라봉을 대체할 신라봉이 생산될 정도로 온난화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 맞는 열대작물과 아열대작물의 발굴 및 보급이 시급하다.

↑↑ 김일윤 후보
(무소속·기호 9번)
▶김일윤 후보

재해보험 확대,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단 운영, 예방중심의 가축방역 추진 등 지역적이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농업소득기회와 가치를 창출해야 된다.







↑↑ 정다은 후보
(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정다은 후보

품종개량연구센터에 설립 필요성에 동의한다.








↑↑ 김석기 후보
(미래통합당·기호 2번)
▶김석기 후보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대응품종개량만을 위한 별도의 국가연구기관을 두는 것은 드문 일이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온도상승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물과 지형, 토질, 생태계 등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농식품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모두 협력해야할 중요한 사안이다. 따라서 각 정부기관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국책연구기관 신설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재선이 된다면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농식품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국립기후대응품종개량연구센터의 설립 및 경주 유치를 논의·검토해 추후 미래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거 공약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김보성 후보
(민생당·기호 3번)
▶김보성 후보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종자산업이다. 경주에 ‘국립기후대응품종개량연구센터’설립은 아주 좋은 제안이기 때문에 공약으로 채택하겠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작시스템도 개발해야 한다. 농업과 4차 산업을 결합한 실내농업경작 시스템을 도입하고 거기에 필요한 종자개량사업도 육성해야 한다.





↑↑ 권영국 후보
(정의당·기호 6번)
▶권영국 후보

지구 온난화 등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비하는 ‘기후대응품종개량연구센터’의 설립은 매우 적절한 제안이다. 다만, 현재 전라북도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 등과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한 대안과 함께 마련돼야 그 실효성이 높아질 것이다. ‘국립기후대응품종개량연구센터’설립 추진 못지 않게 국립농업과학원과의 위상 재설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마련되며 추진돼야 한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434호입력 : 2020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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