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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치 최창원 대표,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도약을 넘어 세계로!”

“모두가 움츠릴 때 내일을 생각합니다”
이제윤 시민 기자 / 1473호입력 : 2021년 01월 20일
↑↑ 최창원 대표.

새해 첫머리부터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경제는 잔뜩 움츠렸고 사람들 마음도 춥기만 하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는 경주의 경기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경주 황성동의 자그마한 사무실에서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도약을 넘어 세계로’라는 모토로 힘찬 기지개를 켜고 있는 회사가 있다. 울산에서 새얀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최창원(49) 원장이 그 주인공. ㈜재치의 대표이자 발명가로서 생활 문제 해결사가 되겠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좋지 않은 경기에도 어떻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까?
흔히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합니다. 다분히 상투적인 말이지만 지금 우리 상황에서 이보다 더 현실적인 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기는 꽁꽁 얼어붙은 상태죠.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문이 열려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가 굳이 코로나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발은 내디딘 이유도 그러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상상을 해보세요. 경주에 경기 불황이라는 악재를 뚫고 우뚝 서는 회사가 있다면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작더라도 소중한 희망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구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저희 회사는 건강, 환경, 자연, 에너지, 안전이라는 기본 사고 속에 생활 속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사업체인 만큼 영리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저희가 가진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누는 데에 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치에서 만드는 제품이 궁금합니다. 회사가 만들고자 하는 상품의 방향은 어떠한 것이고, 곧 출시하게 될 상품은 무엇입니까?
저희는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특허화하고 그 특허를 상품화해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첫 출시품으로 ‘Dr.재치 링칫솔’란 이름의 칫솔을 계획하고 있고요. 재미있는 칫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칫솔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특허와 관련된 부분이라 이 이상의 답변은 어렵겠네요. 다만 최근의 칫솔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센세이셔널한 제품이 되리라는 사실만큼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오랜 치과 전문의로서의 경력이 반영된 상품이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사업 진행도 대표님의 의사로서의 역량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물론 저는 17년 경력의 치과 개업의입니다. 하지만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고 무엇보다 일상적인 생활을 살아가는 생활인입니다. 제가 그리고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아이디어를 굳이 치의학이라는 분야에 국한시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건강, 환경, 자연, 생활, 안전을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각종 재활용품에 대한 유효성도 저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려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보다 다양하고 실용성 높은 제품들을 만들어낼 생각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힘든 시기에 창업을 하기까지 많은 과정이 있었을텐데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 갓 사업을 시작한 마당에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다만 모두가 움츠리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기는 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시장은 유효하다는 것이지요. 모두가 움츠리고 있을 때 한 걸음만 더 내디딜 수 있다면 성공과 발전의 좋은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은?
비록 황성동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하지만 위기를 넘어 도약하고, 도약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윤 시민 기자 / 1473호입력 : 2021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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