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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경영과 예산 확보를 통해 스마트미디어를 알리겠다”

스마트미디어센터 이진락 센터장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85호입력 : 2019년 04월 11일
스마트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진락 전 도의원은 센터 운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4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진락 센터장을 선임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의 채용공고를 통해 총 4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
센터는 3월 20일 서류심사와 3월 26일 면접심사 후 이사회를 통해 지난 4일 이진락 센터장을 최종 선임했다.

이 센터장은 “스마트미디어센터가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시민이면 누구나 스마트미디어센터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센터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스마트미디어센터는 매년 수 억원의 적자에다 내부 소송 문제까지 얽히며 재단해산론까지 거론되는 등 내홍을 겪어 왔다.
지난 2012년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인 실감미디어 산업 R&D 기반 구축 및 성과학산사업으로 동국대학교가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초기 실감미디어산업으로 총사업비 244억 중 경주시가 20억(부지매입)을 투자한 이 사업은 센터건립에 71억, 연구장비 구축 및 서비스 산업에 85억원, 프로그램 개발 88억이 쓰였다.
동국대가 2012년부터 5년간 실감미디어 산업 기반 구축을 진행했으며 이후 2017년부터 오는 22년까지 성과확산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경주시가 재단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는 곳이다.

이진락 센터장은 그동안 센터 운영에 부침이 있었지만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수장의 책임과 능력이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시의원과 도의원 경험과 대학, 연구기관의 경력 등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순항하는데 자신이 있다. 특히 예산확보와 투명한 경영은 누구보다 자신있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미디어센터 운영을 시와 시의회, 시민, 전문가 등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경영으로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센터가 일반시민은 물론 의원들과 공무원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이해가 필요하는 것.

이 센터장은 스마트미디어센터를 경주 홍보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주의 문화재와 유적을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하는 사업은 스마트미디어센터가 가장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칭)디지털시립박물관 등을 만들어 경주를 알리겠다. 재정적 문제는 도, 시와 함께 협의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남부분원을 경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문화콘텐츠진흥원과 스마트미디어가 어울어진다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부침을 겪어왔던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이 센터장의 취임으로 성공적 운영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진락 센터장은 국립 부산기계공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석사 학사를 받고 영남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경주대 문화재학과 고고학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최연소 경주시의원 당선 후 시의원 3선과 경북도의원 등을 두루 거쳤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85호입력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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