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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록태양광 손철호 부사장-“태양광 전력 생산이 신재생에너지의 대세 !!”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몰라서 사용 못 해…
박근영 기자 / 1458호입력 : 2020년 10월 08일

굳이 정권의 정책 방향을 논하지 않더라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개발 및 보급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진다. 신재생 에너지는 수력발전, 풍력발전, 지열발전 그리고 태양력발전 등 여러 종류다.

국민들의 인식과 달리 우리나라 전기 생산에 대한 에너지별 비중에서 화석연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가장 높은 탄소 및 공해 배출 요인이 되는 석탄이 2019년 통계 기준 46.2%를 차지한다는 것은 갈수록 첨예해지는 환경상의 문제에서 심각한 부정요인이다.

26%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은 효용성이나 경제성보다 안전을 중요시하는 시민사회의 의사가 더 무겁게 반영될 것이라는 차원에서 점차 생산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우리나라 각지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일본 후쿠시마에서 일어난 자연재해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 인근 광범위한 지역의 재난적 방사능 오염에서 보듯 원자력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 어떤 지자체에서건 원자력 발전소 설치를 반대할 게 분명하고 현행 발전소 가동 지역에서 추가 증설 역시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될 것은 정한 이치. 그렇다면 향후 어떤 신재생에너지가 우리 사회에 보다 긴밀히 적용될 것인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규모나 장소를 불문하고 태양력 전지판과 에너지 집적 시설만 갖춘다면 태양력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부분 건물 옥상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에 태양력 전지판을 세우면 공해 걱정 없이 양질의 에너지를 손쉽게,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지요”

인천광역시 소재 ㈜신록태양광에너지 손철호 부사장은 앞으로 태양력 사용에 대한 당위성이 갈수록 높아 질 것이라 전망하며 태양광 사업에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고향 경주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역사문화도시이므로 태양광과 같은 청정에너지의 사용이 더욱 요긴하다고 주장한다.

손철호 부사장은 서울 사는 경주 출향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러보았음직한 광화문 인근 주상복합 오피스텔 지하에서 ‘영일만 친구’라는 200여석 규모 음식점을 경영하던 내로라하는 전문 음식점 경영인이었다. 통 크고 인심 넉넉한 데다 경주사람들이라면 온갖 것 다 내주던 이 음식점은 그러나 6년여 전 넓은 매장관리의 부담과 지금과 같은 신종 플루, 에볼라, 메르스 등 전염성 질병 등의 이유로 문을 닫게 되었다.

“그 후 오래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이 무엇일까 고심하다 태양광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장사 하던 사람이 전혀 다른 분야의 전문적인 일에 뛰어 들었으니 공부할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았지만 이 사업이 가진 전망으로 볼 때 지금도 잘 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

태양광 사업에는 태양광 전지판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고 생산된 태양광 전지판을 옥외나 옥상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설계·시공하고 관리하는 기업이 있는데 신록태양광은 후자의 경우다. 최근에는 태양광 사업 역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졌지만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정식으로 선정한 정부사업자는 전국에 불과 240여곳에 불과하다. ㈜신록태양광은 이중에서도 인천광역시가 선정한 우수기업(비전기업)으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2002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18년 동안 태양광사업을 진행한 이 분야 최고의 완숙도를 자랑하는 기업!

㈜신록태양광은 다양한 업무분야 중 단독주택 혹은 공동주택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하는 ‘태양광 그린 홈’ 사업과 에너지자립마을을 구현하는 ‘태양광 융복합사업’ 에 주력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지원하는 정부의 미래 전략형 전기사업에 해당한다. 정부의 지원은 50~70%로 전국적으로 일정하지만 지자체별로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태양광 사업에 매우 적극적이어서 다른 광역 지자체들보다는 높은 비율로 지원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광역시나 도 예하의 시·군·구 등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정부에서지원하는 주택용 태양광 전지판은 3KW짜리입니다. 이 용량이 하루에 가동되는 시간을 평균 3.5시간 정도 잡는데 이렇게 볼 때 하루 생산하는 전력은 10.5KW정도입니다. 한 달 기준으로 320KW정도의 전기를 생산해 낸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평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80%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손철호 부사장에 따르면 보통 30평 내외의 주택을 기준으로 한 달에 300KW에서 500KW를 사용하는데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냉난방을 자주하는 여름과 겨울에도 누진세 염려를 붙들어 맬 수 있어 파격적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최근에는 지자체 단위로 의무적으로 태양광을 설치하는 곳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태양광설치를 하지 않으면 건축 자체를 허가하지 않은 지역도 있어요”

㈜신록태양광이 설계하고 시공한 강화군 모 마을은 처음부터 태양광전기시범 마을로 선정돼 태양광 사용을 의무화 시켰다고 소개한다. 이렇듯 마을 단위로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할 경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보조와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공동의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설치비도 절감된다.

최근 들어 옥상에 태양광전지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태양광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주들도 늘고 있고 적극적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태양광 전지판을 대규모로 깔아 사업을 본격화 하는 사업자들도 늘어났다. 유튜브에는 옥상 혹은 옥외 토지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하고 사업한 결과에 따른 다양향 영상들이 올라와 있어서 관심 있는 독자라면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을 떠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지판 보증기간 25년, 정부 지자체 적극 지원, 투자대비 수익도 만만치 않아

그러나 기본적으로 태양광에 대한 수요는 정권과 상관없이 신재생 에너지의 수요욕구가 높아지는 추세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 지원이 예상되고 기술적으로 태양광 전지판의 전력생산성능 향상에 따라 지금보다 좋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양광 전지판에 대한 보증 기간이 12~25년에 이를 정도이고 에너지 공단에 등록된 전지판 생산업체의 경우 설혹 도중에 전지판 생산업체가 도산해서 사라질 경우라도 에너지 공단에서 보증해 주는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전지판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밖에도 ‘태양광 대여사업’이라고 해서 소비자의 초기 투자비 없이 한국에너지 공단에서 선정한 태양광 설비대여 사업자가 설치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는 민간주도 보급 및 육성을 위한 사업도 있고 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대여해주고 줄어드는 전기요금의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하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이 경우 시설에 대한 관리 역시 에너지 공단에서 RPU시스템이란 것을 도입, 원격으로 관리해 주어서 사업자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심지어 연 생산전력이 3300KW 미달시에는 현금으로 보상하는 ‘발전량 보증제도’까지 확정돼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태양광 발전 설비에 드는 비용과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예를 들어 50KW 자가소비용 발전소를 짓는다고 할 경우 1KW당 시공비를 약140만 원 정도 잡고 약 7천 만 원 정도의 투자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때 정부에서 4700만 원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니 매우 파격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부사장의 설명에 기반하면 가정집의 경우 3KW에서 한달 기준평균 5~6만원의 전기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니 50KW에서 발생되는 전기료 절감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대체로 가늠할 수 있을 법하다.
듣기에 따라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마구잡이로 선심을 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장기적으로 이만큼의 전력을 정부에서 해마다 생산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런 지원이 오히려 원전 등의 설비비용에 비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적인 개발 정책과 달리 아직도 태양광 지원 관련 예산이 상대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신청한다고 무조건 지원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렇다 보니 2020년도 전반기 1차 책정된 본예산이 410억이었던 것이 지난 8월 350억의 추경예산이 조성된 바 있다. 신청자가 많고 정부 정책이 정해진 반면 그에 따른 예산이 부족한 결과였다. 그만큼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손철호 부사장은 전국 어디라도 상관없으니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하고 싶은 분이나 넓은 옥상을 가진 건물주라면 태양광 사업을 고려해보라면서 언제든지 상담해주겠다고 제안한다.

“태양광 발전은 가장 작은 투자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게 전기를 얻는 방법입니다. 한 번 설치로 장기간 에너지를 얻는 투자가치 높은 사업이기도 합니다. 몰라서 못 하신 분이 계신다면 이제 아셨으니 지금부터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손철호 부사장은 태양력을 많이 사용하는 것 자체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후손을 위해서도 의무를 다 하는 일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계획이라 밝히며 활짝 웃는다.

(문의 : 010-2267-6746 / 032-464-4400)
박근영 기자 / 1458호입력 : 202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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