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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인터뷰] 외동농협 이상은 조합장

농업과 농협,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1384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무거운 책임감으로  초심의 행보 이어나가 소신껏 일하겠다”


“수익과 서비스, 복지를 충족하며 농업인의 꿈을 소중히 지키는 ‘농업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외동농협 이상은 조합장은 지난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1123표, 58.8%의 득표율로 안정적인 재선에 성공했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 과반수가 넘는 지지를 통해 진정성을 믿음으로 뒷받침해주신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의 변화의지와 바람을 반영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초심의 행보를 이어나가 소신껏 일해 평가받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농업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먹거리 산업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상품개발을 통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는 “농협 고유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을 이뤄 지역민에게 금융편의 제공 및 조합원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시켜 농업과 농협은 물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약 실천계획은?
농협 본연에 충실한 역할수행, 지역사회와 조합원에 대한 환원, 지속가능한 성장세 유지 등을 외동농협의 향후 핵심 어젠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하기 위해 준 상설직거래장터를 개설해 농업인 조합원 이익증진과 함께 중간 유통마진 생략으로 지역주민에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겠습니다.

아울러 더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중심의 농협으로 만들고 영농지도를 위한 농업 전문가 채용을 통해 농업기술 상담 등으로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조합원에 대한 환원을 위해서는 조합원 농자재 무상공급, 농기계순회 수리봉사, 영농교육, 학자금지원, 경조비 지급 등을 시행하고 조합원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중심 금융기관으로서 ‘작지만 강한 도농복합형 농협’을 목표로 지역주민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외동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의지를 가지고 가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예측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보다 안전한 지역농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통해 조합원 실익과 환원 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기반 구축으로 출자 배당 및 이용고 배당을 확대하겠습니다.

-조합원들에게 한마디
조합원 및 고객은 항상 우리 외동농협에게 성공과 실패의 신호를 보내주는 등대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신호에 인식하고 대응하는 자세가 외동농협의 순항과 직결된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외동농협은 이번 새로운 체제를 맞아 조합원 및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할 만반의 준비가 됐다고 자신합니다.

외동농협이 성장·발전할 수 있게 애정을 보내주신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전이용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조합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견실한 역량을 갖춘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조합원 및 고객님 기대에 부응함과 동시에 외동농협의 견고한 기틀을 다지는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1384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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