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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칭찬이란 식사와도 같다, 하면 할수록 만족감이 느껴지는 것이 칭찬의 매력”

조직문화에서 칭찬이란 동료 간 신뢰, 자부심, 즐거움 주는 것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399호입력 : 2019년 07월 18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김도현 관장은 ‘칭찬이란 식사와도 같다’고 표현했다.  식사를 하면 배고픔이 사라지고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처럼 칭찬을 하게 되면 미움이 없어지고 즐거움이 생긴다는 것.

“칭찬이란 식사와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배고픔이 사라지고 포만감이 생기고 행복해지는 것처럼 상대방을 칭찬함으로써 미움이나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행복한 마음이 들듯이 말입니다. 또 우리가 식사를 할 때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식사하듯이, 칭찬한마디 건네는 것이 힘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 가볍게 상대방에게 건넬 수 있고, 그 가볍게 건넨 칭찬이 상대방에게는 마음의 행복한 포만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칭찬이란 GWP(Great Work Place, 일하기 좋은 기업)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GWP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직장동료들 간의 신뢰, 자신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 업무에 대한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뢰, 자부심, 즐거움은 모두 칭찬과 연결돼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할 때 칭찬할 수 있고, 칭찬을 받으면 자부심이 생기고, 칭찬을 받으면 즐거움이 생기니 칭찬하는 문화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 근로자들의 문화·복지 증진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지난 2013년 개관했지만 지리적으로 시내지역과 멀고, 홍보부족으로 인해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족했다. 또 복지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이용자들의 취·창업보다는 문화교육에 비중이 높았다.

김도현 관장은 복지관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민들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문화교육에 관한 프로그램 비중을 줄이고, 취·창업에 대한 비중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과 은퇴한 퇴직자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복지관을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진정으로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어 지역민들에게 칭찬받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 및 가족, 시민의 질 향상과 사회진출을 위해 바리스타 2급 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예, 도예, 포트아트·톨페인팅, 요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399호입력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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