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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는 건강계단-한국 야쿠르트 등 따듯한 의지, 계단 하나에 10원씩


박근영 기자 / 1405호입력 : 2019년 09월 05일

서울의 계단은 특별하다. 전부는 아니고 한국 야쿠르트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설치한 건강기부계단이 그렇다는 말이다.  한국 야쿠르트는 2014년부터 서울의 중요한 지역 계단에 한 걸음씩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계단 1개당 10원씩 적립하는 기부계단을 설치했다.

국내 유산균 발효유 대표기업으로 알려진 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계단이다. 윤덕병 회장은 진정한 국민 건강의 꿈을 실현하고 건강사회건설을 위해 여러 가지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 기부계단이다.

한국 야쿠르트는 지난 2014년 서울시민청에 설치한 건강계단을 시발점으로 고속터미널역에 2호 건강계단을 추가 설치했고 현재까지 기관과 기업들에게 후원을 받아 서울 6개 지역에서 건강계단을 설치했다. 계단 높이는 평균 20~30개, 한 명이 계단 한번을 오르면 200~300원 기부되는 셈이고 인원의 다소에 따라 적립금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국 야쿠르트에 이어 서울시가 신체활동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건강기부계단도 왕십리지하철 민자역사 중앙계단 등 10개소에 세워져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건강계단은 걸어서 건강해지고 동시에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걸을때마다 울리는 경쾌한 피아노 건반음은 걷는 이들의 마음까지 가볍게 한다. 서울이라서가 아니라 따듯한 마음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건 건강계단이 놓일 수 있지 않을까?
박근영 기자 / 1405호입력 :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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