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2 오후 05:16: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금 서울에서는 첨성대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클래식 수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경주오디세이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나라를 지킨 숭고한 정신이 서린 우리지역 현충시설 손진은 시인의 詩間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난연재 종합
뉴스 > 지금 서울에서는

서울 안내는 120으로-장애인·외국인 지원, 모든 생활정보는 다산콜센터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예산 절대부족 외국어 서비스라도 시작해야
박근영 기자 / 1403호입력 : 2019년 08월 23일
120다산콜센터는 문자 그대로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 거는 공공서비스 문의 전화다. 교통정보, 수도요금, 지방세, 민원 신고, 정책문의 등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행정에 대한 모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근대 과학사에서 가장 다재다능했던 정약용 선생의 호를 딴 다산 콜센터는 무엇이건 물어보는 대로 답해주는 척척박사다.

다산콜센터가 발족된 것은 2007년 9월,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 것은 2008년 6월로 청각장애인 수어서비스가 시초다. 2008년 콜재단 IT서비스 관리시스템을 장착한 후 2009년 휴대폰 문자서비스 상담을 시작했고 2010년에는 외국어 상담 서비스, 2011년 보건소 상담서비스, 2012년에 전방위 SNS상담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오늘에 이른다.

다산콜센터라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것이나 묻는 대로 답하지는 않는다. 서울시·구 행정과 무관한 생활정보 문의는 제한된다.

다산콜센터 근무자는 이사장부터 일반직까지 420명이며 연간 210억 정도의 예산이 집행되므로 기초자치단체가 이런 콜센터를 만드는 것은 무리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IT산업의 발달은 지자체의 통합서비스 시스템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지난 8월 1일자 본지 이재욱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경주는 세계인이 찾는 국제관광도시이지만 언어소통이 가장 불편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산콜센터의 초기 서비스가 외국인 응대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유의한다면 우선은 외국어 서비스라도 시작하는 것이 국제관광도시 경주다운 발상 아닐까? 신경주 역에 내리는 외국인들이 전화나 SNS로 외국어 안내 시스템을 제공하는 단일 번호를 알게 된다면 얼마나 반갑고 안심될까?


-이 기사는 출향인 이채관(수원대교수/59)씨의 제보와 본지의 취재로 작성되었습니다. 또 다른 아이디어 제보를 환영합니다.
박근영 기자 / 1403호입력 : 2019년 08월 23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주in스타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셔블&서울경주사람들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796
오늘 방문자 수 : 22,079
총 방문자 수 : 1,370,221,485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