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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빔 포돌이의 친근한 활약

경찰관 집중순찰구역 전기 빔과 CCTV 비상벨이 주는 안전감
박근영 기자 / 1393호입력 : 2019년 06월 05일
↑↑ 경찰이 가까이 있음을 알리는 전기 빔 표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경기도 하남시의 이른바 ‘미사 신도시’. 이곳은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송파구까지 자동차로 불과 2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시의 인구분산정책에 기여한다.

정책적 신도시인 만큼 다양한 기능과 편의시설이 사전에 점검 설치돼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치안시설이다. 신도시 이주 초기 인프라 구축이 되지 않아 황량하던 신도시였던 만큼 치안문제는 매우 중요한 요소.

↑↑ 누르면 언제든 달려올 법한 경찰 비상벨.
이에 하남경찰서는 신도시 전체에 방범을 위한 CCTV를 설치하고 특히 야간 보행이 뜸해지는 공원에는 사진과 같은 전기 빔(BEAM) 시설을 집중 설치해 주민불안을 해소했다. 길바닥에 투사된 전기 빔에는 ‘이 지역은 CCTV촬영과 경찰관 집중순찰구역, 안심하세요’라는 문구와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가 웃고 서 있는 모습이 함께 투사되고 있다. 이 전기 빔 시설이 설치된 철제 CCTV기둥에는 빨간색 비상용 벨이 설치돼 이를 눌렀을 경우 CCTV로 즉시 현장상황을 볼 수 있고 상황에 따라 긴급출동이 가능하다. 이런 안전등은 미사 신도시 전체 약 200미터 간격으로 설치돼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기빔이 없는 곳에도 CCTV와 비상용 벨이 설치돼있어 주민들에게 안전감을 준다,

이 주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여대생 박슬기 씨(21)는 “11시 넘어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오는데 이런 안전장치가 있어 일부러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산책삼아 공원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경찰 안전등과 곳곳에 설치된 CCTV의 효과를 설명했다.
박근영 기자 / 1393호입력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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