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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현장 제보자가 될 수 있다.

김용호, 박성범 씨 등 긴박한 교통상황 알려
박근영 기자 / 1455호입력 : 2020년 09월 10일

연이은 태풍 소식에 경주 SNS들도 연일 태풍에 관해 글과 사진을 올리고 있다. 마이삭에 연이어 하이선까지 경주일대를 강타하면서 하천이 놀랄 만큼 불었고 시대 곳곳이 침수로 막히는 어려움에 처했다. SNS들이 이런 현장을 찍어 올리는 것은 피해를 예방하는데 아주 유효하다. 특정지역에 수해가 발생했다고 알리면 삽시간에 그 소식이 공유돼 이전에 비해 피해를 훨씬 작게 줄일 수 있다.

경주 곳곳이 태풍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SNS들의 제보들도 이곳저곳에서 올라왔다. 특히 유림 철교 밑 도로에 물이 차 통행이 안 된다는 김용호 씨, 경주고 지하도 양방향 통제된 사진을 올리며 이 주변 통행하는 이들에게 소식을 알리 박성범 씨 등이 대표적으로 이들이 실시간으로 알린 SNS소식은 금방 지인들에게 공유돼 많은 이들이 길을 피할 수 있었다.

SNS들의 활동은 영상과 글이 함께 올라옴으로써 정책을 판단을 도우기도 한다. 상습침수 지역에 대한 주의나 급히 물살이 불어나는 지역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됨으로써 시정책당국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SNS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방송인, 현장 제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놀라운 기능을 잘 활용하면 자연재해나 돌발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하이선 이후 또 다른 태풍이 다가온다니 안타깝지만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히 알려 추가적인 피해가 나지 않도록 모두가 안전제보자가 되어 보자.
박근영 기자 / 1455호입력 : 202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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