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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등축제 알린 이경미 씨

전통한옥민박 혜리원 운영하며 경주이야기 가득
박근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경주는 ‘불교도시’라는 말을 흔히 한다. 신라가 불교를 국교로 한 나라이고 그 수도가 경주였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개인의 종교관을 떠나 경주시민이라면 불교 행사에 친숙해질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불교 관련 행사에 비중을 두기도 해서이지만 불교 관련 단체들의 행사가 줄을 잇기 때문에 사시사철 불교적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지난 3일과 4일, 불국사와 동국대학교 주최로 경주 금장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형산강 연등 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불교행사다. 서울 청계천과 진주 남강에서 열리는 유등축제와 달리 금장대 일대의 유등에는 형형색색의 연등과 다보탑 유등 등 불교적인 색채가 짙은 수상 장엄들이 눈에 띄었다.

경주시민 SNS와 경주를 찾은 관광객 SNS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SNS에 금장대의 유등들을 올렸다. 우체국 사거리에서 사진관 ‘한솔스튜디어’와 통일전이 있는 동남산 자락에서 ‘혜리원’이라는 전통한옥민박을 경영하는 이경미 씨에게도 연등축제는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 5월 3일 밤, 연등축제를 다녀온 이경미 씨가 일찌감치 축제사진을 올렸다. 하루라도 일찍 올린 탓에 많은 네티즌들이 연등 축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로 가보겠다는 댓글들을 달았다.

이렇듯 SNS상에서 자발적으로 경주의 행사를 알리는 SNS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경주홍보대사들이 되고 있다. 더불어 이경미 씨의 경우, 남편이 경영하는 사진관도 알릴 수 있고 경주특유의 한옥숙박체험장인 혜리원을 알리는 촉매가 되기도 한다. 일인매체시대, 누구건 기자나 방송인이 될 수 있고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박근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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