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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목표로 뛰고 있는 지역기업 ‘에싸(ESSA)’-독자적인 기술로 세계를 공략하는 에싸(ESSA)

‘에싸’ 만의 독자적인 수 처리 기술개발, 세계 51개국 특허 신청
‘에싸’ 만의 뛰어난 기술, 3방향 스크린장치(3-WAY SCREEN)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
↑↑ ‘에싸’의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한 수 처리 기술 3방향 스크린장치(3-WAY SCREEN).

경주에는 많은 기업이 있지만 독자적인 기술 보유로 국내외 시장을 이끌고 공략하는 기업은 찾기 어렵다. 1993년 창업한 ‘에싸(ESSA)’는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겠다는 윤영내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독자적이고 탁월한 수 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업이다.

‘에싸’는 십 수 년 동안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만들어낸 성과물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에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나아가 해외 바이어 발굴, 해외시장조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3개국, 일본·미국 특허등록도 진행 중이다.

#열정과 투자,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쌓아온 ‘에싸(ESSA)’와 수 처리기술
↑↑ 에싸 윤영내 대표이사.
윤영내 대표이사의 “실패와 시련을 통하지 않고서는 밝은 미래는 없다”는 소신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현재 ‘에싸’가 보유한 특허와 면허 종류만 보더라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2006~2007년 ESSA공법, 하수슬러지처리장치, 하수처리 탈인조 등의 특허취득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하·폐수처리 고도처리기술을 보유하게 된 ‘에싸’는 열정과 투자와 연구, 도전을 거듭해 왔으며 그 성과 또한 대단했다.

교대식 방류기 특허취득, 2010년 특허스타기업선정(특허청, 경북도), 자동분리배수장치 특허취득, 제15회 환경의 날 대통령상 수상, 미국특허취득, 유럽특허취득(준회분식 하수처리 및 그 방법), 독일 IFAT2010 국내공법사 최초 참가(세계 3대 환경·폐기물박람회), 2011년 환경컨설팅 회사 등록, 녹색기술인증 취득, 2012년 엔지니어링사업자 등록, 무급수·무방류 화장실 특허 취득, 2014~17년 해양수산부 과제 선박용 친환경 고도수처리 기술 및 KIAT과제 유동생물막 준회분식 난분해성 폐수처리 과제 수행, 3WAY스크린 국제특허 50개국 출원, 기술혁신상 수상 등 헤아릴 수 없는 성과는 그동안 윤 대표와 관계자들이 흘린 피와 땀의 결실이다.

현재 ‘에싸’는 토목공사업, 건설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일반측량업, 엔지니어링 사업자, 전기공사업, 수질환경전문공사업,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 가축분뇨처리시설 관리업, 위생관리용역업, 저수조청소업, 수질환경관리대행기관 면허 등 건설·환경업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외국바이어들이 전시회에서 에싸의 수처리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싸’만의 뛰어난 기술, 3방향 스크린장치(3-WAY SCREEN)

‘에싸’는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한 수 처리 기술 3방향 스크린장치(3-WAY SCREEN)를 앞세워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세계 51개국에 국제특허를 출원 완료한 ‘3-WAY SCREEN’은 한국환경기술원으로부터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우수한 제품이다.

수 처리를 위해 기존 제품들이 100년 이상 한 면만 활용하던 것을 ‘에싸’가 개발한 ‘3-WAY SCREEN’은 세계 최초로 3면으로 유입되어 측면으로 배출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전후방, 하부 3방향 유입으로 타 스크린대비 2.5배 이상 표면적을 확보함으로써 처리능력 및 효율을 증대시켰다.

기존 형식의 각종 스크린 Bar, Mesh 등은 스크린 바의 상태가 고정으로 설치되어 막힘이나 휨 현상 등의 고장에 대한 즉각 조치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3-WAY SCREEN’은 각각의 다공판이 경첩방식으로 제작돼 필요에 따라 설치된 상태에서 부분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유지보수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현장여건 및 협잡물, 부유물 등의 성상에 따라 다공판 홀(Hole) 직경을 조정하여 교체운전 할 수 있어 후처리 공정의 처리시설을 보호하며 오염부하도를 낮추어 경제적이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3-WAY SCREEN’은 다공판의 인양효율, 협잡물 제거효율, 잔여협잡물 제거 장치의 제거효율과 시스템 안전성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잦은 펌프의 고장으로 인한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소할 뿐만 아니라 월류현상 등으로 인한 수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탁월한 기능이 있다.

특히 협잡물을 원형 그대로 이송, 탈리하여 잔여 협잡물인 머리카락, 연약한 물질 등을 브러쉬로 자동 제거해 오염부하량을 기존 타 스크린보다 경감시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환경기술인증, 기술검증을 획득한 ESSA공법

대표적인 하·폐수처리공법으로 A2O, SBR, MBR, 산화구계열이 있으며 2006년 특허를 취득한 ESSA공법은 A2O의 최적운전기작과 SBR의 회분식 배출단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기술인증, 기술검증을 획득한 연속유입식 SemiSBR공법이다.  그리고 인고 질소 제거효율이 각각 96.1%(T-P), 90.1%(T-n)라는 최고의 하·폐수 고도처리기술로 평가받는 연속유압식 A2O형 SBR(SemiSBR)공법이다.

ESSA공정 중에 내장형 인방출조에서 최적혐기 조건을 만들어 PAOS(인 축적미생물) 성장에 의한 인을 방출하는 것과 반응조에서 P의 Luxury uptake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SSA공법은 수위연동식 교차(교반, 폭기, 침전, 방류)반응으로 질산염 및 탄산염 등의 방해물질을 제거한다. 그리고 시소타입 방류 디켄팅은 30cm이하의 최저수위로 교대 방류함으로써 SS가 없는 상등수를 방류하여 반응조 슬러지 유실을 방지한다.

또한 하수연속유입과 인방출조에서 고농도 MLSS를 유지해 최적의 혐기상태에 의한 악취문제 해결 등의 특징이 있는 고도처리공법이다.

#사람중심의 기업문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을 만들어 가는 윤영내 대표
적잖은 실패와 시련을 겪으면서 내공을 쌓아 온 윤 대표는 ‘다름’ ‘희망’ ‘공유’ ‘혁신’ ‘동행’을 핵심키워드로 한 사람 중심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

윤 대표는 ‘에싸’는 기존의 기업과는 다른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표는 “기업은 사회의 구성원의 가치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다. 절대로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생존할 수 없으며 구성원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만이 지속성장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문화는 진심이 바탕이 되는 신뢰가 구축되어야 한다”면서 “에싸는 사람을 세우고 세상을 밝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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